조선 최고의 명재상이라 하면 황희 정승을 꼽을 것입니다. 방촌(厖村) 황희(黃喜, 1363~1452)는 조선 시대 청백리의 대명사로 불립니다.
기록에 의하면 조선 건국 이래 500년 역사에 총 18명의 청백리가 있는데요. 그중 단연 으뜸은 황희 정승입니다.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이자 정치가로, 태조, 정종, 태종, 세종, 문종 등 조선 개국 이래 다섯 임금을 모시며, 자신이 반대했던 왕 세종의 두터운 신임으로 무려 18년간 영의정을 지냈고, 좌의정 5년, 우의정 1년을 합쳐 총 24년을 정승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황희: 청백리 이야기 박형철2023교연미디어 블로그 글 더보기 조선의 역사에서 '정승'이라는 직함은 단순한 관직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데요.
왕권을 보좌하며 나라의 방향을 설계한 최고 책임자의 자리였습니다. 수많은 재상들이 있었지만 황희 정승이 이상적인 재상의 표본으로 언급되는 것은 권력의 중심에 있었으나 사사로움에 흔들리지 않았고 강한 왕 곁에서 자신의 색을 잃지 않으면서...
원문 링크 : 황희 정승 업적과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