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각지붕 기와로 가득 찬 북촌 한옥마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가옥 관광지입니다. 한국인보다 더 많은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고 있는데요.
조선어학회 회관이 있던 안국동을 비롯해 재동과 원서동, 가회동, 삼청동 일대를 '북촌(北村)'이라 통칭합니다. 한옥을 수리해 만든 카페, 식당, 와인바, 옷 가게에 연일 인파가 몰리며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가 된 서울 익선동은 물론, 조금 떨어진 가회동, 삼청동도 관광명소가 되었는데요.
빛이 바래고 시간의 더께가 앉은 우리 고유의 한옥이 은근히 질서 있게 모여 있는 모습을 보자면 그 역사가 제법 오래된 전형적인 조선 양반 마을로 생각하겠지 북촌 한옥마을은 사실 그 역사가 100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1920년~1930년대에 주로 조성된 근대 한옥 타운이기 때문입니다. 건축왕 정세권 김경민2025와이즈맵 블로그 글 더보기 서울 종로구에 소재하는 '북촌'은 조선시대에 심장부와 같은 역할을 하던 곳이었습니다.
사대문 안에는 양반들...
원문 링크 : 경성의 건축왕 정세권 업적과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