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명물 에펠탑(Tour Eiffel)은 이 타워의 건립을 주도했던 구스타브 에펠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를 위해 세워졌던 당시에는 흉물이라며 수많은 비난을 받았지만 지금은 프랑스를 상징하는 세계 최고의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철의 마법사'로 불린 프랑스의 엔지니어 구스타브 에펠은 "도전은 비난 속에서 자란다"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엄청난 비용도 혼자 감당하며 2년 2개월 만에 18,038개의 철조각을 조립해 세계 최고 높이의 철 구조물을 완성했던 것인데요.
에펠탑은 매년 7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적 관광지이자 근대 공학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구스타브 에펠(1832~1923)은 프랑스 디종 출신의 구조공학자입니다.
그가 활동하던 시기는 철강 산업이 급성장하던 산업혁명기였고 유럽 각지에서 철교, 철도, 대형 철 구조물이 등장하던 시기였습니다. 22살 청년 에펠은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산업의 궁전'이라는 철재 구조물을 보고 큰 자극을 받게 되는데요....
원문 링크 : 구스타브 에펠 업적과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