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 달간 쓰는 주제의 큰 타이틀은 ‘긍정적인 마음가짐’이다. 이 타이틀을 중심에 두고 벌써 20일째 글을 쓰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써오면서 느낀 점들을 한번 정리해 보려 한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오로지 나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다.
글을 쓰면 두뇌를 전반적으로 쓰게 되고, 지능이 향상돼서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런데 꾸준히 써보니, 예상하지 못한 더 큰 보상을 받게 됐다.
바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된 것이다. 돌아보면 나는 인생을 살면서 한 번도 ‘나’를 진지하게 들여다본 적이 없었다.
그저 세상을 원망하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꽉 막혀 있었다. 생각만 많고, 실천하지 않는 채 두려움이라는 성 안에 나를 가둬버렸다.
하지만 변화의 계기가 생겼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자의식과 방어기제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글쓰기를 더하면서, 나를 둘러싼 성은 점점 무너져 내렸다. 글쓰기 덕분에 변화의 속도는 확실히 가속이 붙었다....
원문 링크 : 나는 내 성격과 싸우고 있다 – 밸런스의 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