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심히 했다’라고 느꼈던 경험을 하나 적어보려고 한다. 23년도부터 24년까지 일했던 그 시간. 나는 그때 정말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그전까지만 해도, 나는 목표도 없고 하고 싶었던 것도 없던 사람이었다. 근데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
“성공하고 싶은데 뭘 해야 할까?”란 의문이 생겼고, 그때 백종원 대표님과 은현장 님의 유튜브를 보게 됐다.
‘저 사람들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특히 은현장 님의 후참잘 매각 이야기를 듣고, ‘브랜드 가치를 키워서 매각하면 큰돈을 벌 수 있구나’라는 걸 깨달았다.
아무것도 몰랐지만, 일단 경험을 쌓고 싶다는 마음으로 요식업을 시작하게 됐다. 내가 일했던 곳은 매출이 상승세였고, 바쁜 시즌에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차근차근 배우는 게 아니라, 실수하면서 혼나가며 익혀야 했다. 처음 가졌던 패기는 금세 깨졌다.
현실은 쉽지 않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그런데도, 책을 통해 생긴 목표 덕에 자존감이 떨어지면서도 ‘...
원문 링크 : 욕먹으면서도 버틴 이유, 그리고 내가 얻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