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솔직히 말해 욕심이다. 뇌과학 책을 보며 글을 써야 한다는 이유를 알게 됐다.
자기계발서에선 글쓰기가 동기부여의 원천이라 했다. 많은 책들이 이렇게 말한다.
“글을 쓰면 두뇌가 자극되고, 발달한다.” 쉽게 말해, 글쓰면 똑똑해진다.
예전의 나는 꽤 괜찮은 지능이라 착각했다. 그러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나는 똑똑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멍청한 판단들, 그로 인한 포기와 주저함. 그 결과가 지금의 내 모습이다.
누구 탓도 못한다. 그게 내 위치이고, 실력이다.
하지만 책을 통해 희망을 봤다. 노력하면 두뇌도 발달할 수 있다는 말.
쉽진 않다. 게임처럼 수치가 보인다면 좋겠지만, 글쓰기는 체감만 있을 뿐이다.
느낌적인 느낌이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포기할 거였다면 진작에 그랬을 테니까.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 나는 계속해서 글을 쓸 것이다....
원문 링크 : 글쓰기, 뇌를 살리는 마지막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