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라는 집단에 속하려면, 감정을 숨겨야 할 때가 많다. 대부분 ‘좋은 게 좋은 거지’ 하며 참는다.
인간은 평판을 중요하게 여긴다.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기 마련이다.
그래서 사람들 사이에선 좋은 이미지를 얻으려 애쓰기도 한다. 하지만 모두에게 좋은 평판을 얻을 수는 없다.
이유가 있을 수도 있고, 그냥 비호감이라 싫어할 수도 있다. 나는 어릴 적 사회성이 많이 부족했다.
할 말 못 할 말 구분 못했고, ‘거짓말 못 한다’는 핑계로 무례한 말을 자주 했다. 여러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고, 당연히 평판도 안 좋았다.
그땐 그걸 몰랐다. 오히려 남 탓을 했다.
“쟤네가 이상한 거야”라고. 그러다 어느 순간 깨달음이 왔다.
문제는 ‘나’였다는 걸. 다행히 내게 쓴소리를 해준 사람들이 있었다.
처음엔 듣기 싫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 사람들 말이 다 맞았다.
그 후 사회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사회성을 익혀갔다. 피드백을 받고 고치려 노력했다.
물론 100% 고쳤다고 ...
원문 링크 : 감정 표출은 왜 때론 독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