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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고 즐거운 일을 시작했다.

 은퇴하고 즐거운 일을 시작했다.

퇴직후의 생활을 계획하는 일은 자신이 지금까지 해왔던 관성적 생활을 정지하고 다시 들여다보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앞으로 남은 생활을 바라보는 시각과 가치관 그리고 다짐을 정리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이러한 시점에 있는 퇴직자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은퇴하고 즐거운 일을 시작했다 이젠 당연한 현실이 된 '100세 시대'라는 말은 바꿔 생각하면 인생을 몇번이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긴 시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퇴직은 하루아침에 전혀 다른 존재가 되는 무시무시한 사건이 아니다. 동일한 '나'를 중심으로 인생의 흐름이 바뀔수 있는 하나의 전환점일 뿐이다.

그 전환점을 미리 경험한 삶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생각을 가다듬고 선택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머리말 中 인생은 끝없이 재구성 되는 것 청소년상담사 문 두식 1만시간의 법칙이라고 하죠. 무슨 일이든 1만시간을 해야 전문가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일종의 불문율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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