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한다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로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마저도 양보한다는 뜻은 아닐테다. 그러나 웬지 퇴직은 인정받는 상황으로부터 조금 물러나있는 것이 아닌가?
아니면 내가 그러한 소극적인 마음이 있는 것인가? 직장에 있을때와 똑같이, 아니 더 자유롭게 인정받을 기회가 생기는 것이 아닐까?
이러한 물음속에서 '오타 하지메'의 책을 읽게 되었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 강한 책임감과 배려하는 마음 같은 훌륭한 인간성이 약점이 된다는 것은 너무나도 부조리하고 슬픈일이다. ...
당신, 매번 지나치게 희생하고 있지는 않은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타인에게 '잘했다', '멋지네', '괜찮아'라고 수긍받고 싶은 마음, 그것이 인정욕구이다.
인정욕구는 더 나은 삶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과해지면 오히려 스트레스에 잠식되거나 번아웃에 빠져 일상생활조자 제대로 이어가기 힘들게 만든다. 모두에게 인정받을 수는 없다.
이 책은 지금 자신의 상태를 돌아보게 하고, 인간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인정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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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인정받을수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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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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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하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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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노력하는자는불행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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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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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고싶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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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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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욕구와의결별
원문 링크 : 왜 노력하는 사람이 불행해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