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2025 시즌 예전 같지 않은 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들어 조금씩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은 멀다.
현재 KT는 가을야구 진출 마지노선인 5~6위권을 간신히 지키고 있는 상황으로, 순위 싸움에서 한 발만 삐끗해도 하위권으로 추락할 수 있는 불안한 입장이다. 이런 상황에서 팬들의 시건이 쏠리는 중심에는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있다. 2020 MVP 출신이라는 화려한 이력에도 불구하고, 올시즌에 보여주는 모습은 기대와 너무나도 다르다.
타율, 장타력, 클러치 능력 모두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점점 교체론까지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팀의 또 다른 햄심 타자인 강백호마저 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가운데, KT 타선은 무게감과 결정력이 동시에 부족한 상태이다.
로하스는 로하스대로 부진하고, 강백호는 돌아오지 않으니 타선 중심축이 무너진 셈이다. KT가 지금의 불안한 상황을 돌파하고 다시 상위권 도약을 노리기 위해서는, 결국 이 두...
원문 링크 : ”KT 팬들 분노 폭발! 로하스 교체론, 지금이 기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