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시즌 초반만 LG 트윈스는 2023 시즌 통합우승할 때의 모습을 보였다. 탄탄한 불펜과 고른 타선, 그리고 안정된 경기 운영으로 일찌감치 선두를 달리며 '우승' 가능성까지 거론됐다.
하지만 리그 중반이 접어든 지금, LG는 더 이상 안정적인 1위 후보가 아니다. 최근 부진과 함께 2위 자리마저 위협 받고 있으며, 각종 악재들이 팀 분위기를 무겁게 짖누리고 있다.
핵심 리드오프 홍창기의 시즌아웃, 외인 투수의 부진, 국내 선발진의 흔들림, 그리고 주측 타자들의 동반 침묵. 겉보기에는 큰 부사잉 몇 명 있는 정도지만, 실상은 팀의 여러 축이 동시에 무너지고 있는 위기 상황이다.
과연 LG는 다시 반등할 수 있을까, 아니면 조용히 순위 싸움에서 밀려날까. 지금부터 LG 트윈스가 마주한 문제들을 짚어본다.
시즌아웃된 홍창기, LG 타선의 뿌리가 흔들리다. LG 타선에서 홍창기는 단순한 리드오프 그 이상이었다.
뛰어난 출루율과 선구안, 정확한 타격까지 겸비한 그는 공격의 리듬을 이끄...
원문 링크 : 위기의 LG 트윈스,돌파구는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