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The Beast 김강민 은퇴식 놓치면 후회할 이유 3가지 요즘 야구판에서는 다양한 주제들의 대화가 오고간다. 1위 싸움, 올스타 투표, 신인왕 레이스까지… 그렇지만 지금 가장 뜨겁고, 놓치면 두고두고 후회할 순간은 따로 있다. 바로 KBO 레전드 김강민의 은퇴식이다. 22년 동안 한 팀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해온 김강민.
타격, 수비, 주루 어디 하나 빠지지 않았던 ‘멀티 플레이어’였다. 특히 SK 와이번스 시절부터 SSG 랜더스로 이어지는 세월은 그 자체가 야구사 이다.
김강민 은퇴식의 4가지 point 1. 그는 어떤 선수였나?
김강민은 단순한 한 명의 선수 그 이상이었다. 2001년 데뷔 이후 2024년까지 한 팀에서 22년을 뛰며 통산 2,000경기 이상 출전, 1,700안타, 130홈런을 기록한 살아있는 전설이다. 특히 2007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의 역전 2루타는 아직도 회자되는 명장면이다.
그의 커리어를 되짚어보는 것만으로도 KBO의 역사 한 페이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