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형식적인 거라서요…” 완전판매 모니터링, 그냥 넘기면 안 되는 이유 ️ 답변 유도 하나로 계약취소까지 간 조정 사례 소개드릴께요. 안녕하세요.
보험 분쟁, 판례, 조정례를 조금이라도 현장 말로 쉽게 풀어드리는 ‘The BaDa’ 지영규 손해사정사입니다. 보험금 상담을 나가다 보면 간혹 계약 당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그때 전화 한 통 오지 않았나요?” “네, 왔어요.
그냥 형식적인 거라서요.” 대부분 이렇게 기억합니다.
“설계사가 미리 알려준 대로 답했어요.” “동그라미 친 게 답이라 해서요.”
그런데 어제 나온 금융분쟁 조정례를 보면, 바로 이 장면에서 계약의 운명이 갈렸습니다. 1️ “완전판매 모니터링, 그냥 형식 아니에요?” by 지영규 손해사정사 Q.
설계사도 “형식적인 거다.”, “그냥 확인 전화다.” 이렇게 말하던데요?
A. 조정례는 정반대로 봤습니다.
완전판매 모니터링은 형식이 아니라 ‘증거’입니다. 2️ 실제 민원은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by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