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졌을 뿐인데 팔이 부러졌어요."라며 일상생활 중 낙상이나 스포츠 활동 중의 충돌로 상완골 골절을 당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상완골은 쇄골, 견갑골(날개뼈)과 함께 우리 몸에서 가장 운동 범위가 큰 어깨 관절을 이룹니다. 이 때문에 상완골이 골절되면 뼈가 안정적으로 붙을 때까지 어깨 관절의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팔을 몸통에 고정해야 하니,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들이 거대한 도전으로 다가옵니다. 오른손잡이 환자라면 식사 때 숟가락을 드는 것부터, 머리를 감고 옷을 입는 것, 직장인의 경우 키보드로 업무를 보는 것까지 모두 불가능에 가까워져 답답함과 무력감을 호소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상완골 골절 회복기간 환자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은 단연 "언제쯤 다시 정상적으로 팔을 쓸 수 있나요?" 하는 회복 기간일 것입니다.
상완골은 어깨 관절을 이루는 위쪽 끝부분인 '근위부', 팔의 중앙 기둥인 '간부', 그리고 팔꿈치 관절을 형성하는 아래쪽 끝부분인 '원위부'로 나뉩...
원문 링크 : 상완골 골절 근위부 간부 원위부 부위별 회복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