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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채 고양이탐정 후기/ (인천 무인도 산속에서 고양이 구조하기. 실시간 2탄) 구조 성공.

 김관채 고양이탐정 후기/ (인천 무인도 산속에서 고양이 구조하기. 실시간 2탄) 구조 성공.

어제 무인도 목섬 산속에서 고양이를 찾아낸후 포획틀 설치하고 돌아왔고, 포획틀에 잡혔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섬에 재방문. 아침 8시 선재도 도착.

바다에 물이 아직은 만수. 10시까지 물멍. 8시. 아직 만수 10시.

물이 많이 빠졌다. 이제 모래톱 길로 걸어가도 될듯.

기대감을 한껏 안고 섬으로 출발! 어제 무인도 산속에서 찾아낸 고양이.

오늘은 꼭 포획틀에 잡혀있길ᆢ 경사 심한 골짜기를 힘들게 기어 올라서ᆢ 포획틀 설치한 곳에 도착. 속에 뭔가가 있다.

설마 너구리는 아니겠지? 고양이다!

뚱냥이. 너무 무겁다.

주차장까지는1km가 넘는데 ᆢㅠ 중간에 여라 차례 쉬면서ᆢ 땀이 엄청 쏟아진다. 팔도 아프고.

야옹아. 이왕 온김에 너도 바다 구경 실컷해라.

무사히 그러나 힘겹게 차에 도착. 이것저것 짐들 때문에 두번에 나눠서 짐을 옮겨야돼서 무인도에 두번 갔다왔다.

요녀석은 계속 하악질. 귀여운 녀석.ㅎㅎ 지금 시각이 11시 30분.

서울 도착하면 1시는 되겠네. 야옹아. 3박 4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