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에 서해안의 무인도에서 탈출한 고양이. 대부도 지나서 선재도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썰물때 걸어서 들어 갈수있는 목섬이라는 무인도에 고양이 데리고 나들이 갔다가 고양이가 뛰쳐나갔고 고양이는 수직 절벽을 타고 산으로 도주.
남집사님이 벼랑 타고 올라가서 섬의 숲속을 뒤져봤지만 숲이 상당히 우거졌고 섬의 경사가 심해서 도저히 찾을수가 없었고 산속에 사료만 남겨놓고 실종 당일에 철수했다고한다. 현재 실종 3일째.
실종된 고양이 주차장에서 바라본 목섬. 왼쪽으로 보이는 섬이 목섬이다.
물이 빠져서 걸어서 들어갈수있는 상태. 저 섬에 숨어있는 고양이 한마리를 찾아내야된다.
밀물 상태에서의 모습 집사님은 서울에서 직장 다니고 있어서 현장에 갈수가 없고 탐정 혼자 썰물때 무인도에 들어가서 고양이를 찾아내야되고,포획이 쉽지 않으면 포획틀을 설치한후 밀물 들어 오기전에 섬에서 빠져 나와야되는 상황. 선재도 도착.
목섬까지 걸어서 들어 가야하는데 꽤 멀다. 날씨는 30도를 넘나들고 고생길이 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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