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구월의 이틀 ㅣ 류시화, 장정일

 구월의 이틀 ㅣ 류시화, 장정일

젋은이들은 알아야 한다. 현실은 더럽다.

가시에 찔리고 긁히는 생을 겪어야한다. 그리고 인생의 어느 한 시기에는 제대로 된 대 문학을 읽어야 한다.

서른이나 사십이 되어서도 문학에 빠져있다면 가망이 없는 사람이다. 희망이 없는 사람이다.

시집이나 소설을 읽는 것이 교양의 전부가 아니다. 그것은 잘못된 사회다. < 대화 내용 > A: 동의한다.

젊은이들은 자신의 삶을 살아야한다. B: 그것은 자신에 대한 부정이 아닌가?

자신도 문학을 하지 않느냐.. 장정일: 문학 혐오증은 아니다.

A: 자신의 작품이 쓰레기라 생각하지 않느냐? 장정일: 책이 발간 된지 얼마 되지 않아 그런 이야기를 하고 다니지는 못하겠다.

그렇지만 내가 쓴 제일 나은 쓰레기다. B: 제목이 좋다.

장정일: "구월의 이틀" 류시화 시다. 좋아한다.

이 시가 인생과 문학의 비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는 것 같아 학생들에게도 많이 이야기 한다. B: 책 본문 중 나에 어머니는 늘 말씀 하셨습니다.

인생이란 20대의 어느 한때...

# 구월의이틀 # 너에게나를보낸다 # 달달한이틀 # 류시화 # 인터뷰 # 장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