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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엘롯전은 진리다.

 역시 엘롯전은 진리다.

오늘 잠실서 열린 엘지와 롯데전. 초반부터 잇따른 수비수들의 실책으로 롯데에게 뒤진 상태로 경기를 이어갔다. 9회말까지 4-2의 스코어가 이어져 졌다 생각하고 봤는데 9회말 주자 2루때 대타 윤상균이 투런홈런을 때려내어 점수는 동점.

연장으로 돌입했다. 11회때 이대형이 끝내기 안타로 경기를 5-4로 마무리 지었다. 보는내내 수비 실책에 한숨 짓고, 9회말엔 거의 포기했는데..역시 엘지 야구는 똥줄타는 맛으로 본다.

내일도 양팀 치열한 타격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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