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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토종닭 병아리 21일 만에 부화 [세종 조치원 복숭아 과수원 - 고개 농원]

 귀여운 토종닭 병아리 21일 만에 부화 [세종 조치원 복숭아 과수원 - 고개 농원]

얼마 전 주인이 박스에 버려서 주워온, 버려진 유기 닭 토종닭 암탉 한 마리 알을 낳으러 둥지에 들어가더니 한동안 나오지도 않고, 알을 품고 있다. 바로 병아리를 부화하려는 것이었다. 21일 동안 꼼짝하지 않고, 끈질기게 알을 품더니 어느 순간 병아리의 "삐약 삐약" 소리가 들려온다.

암탉의 번식하려는 집념이 신비스럽고, 자연부화로 병아리가 태어난 것이 너무 신기하다. 약 12개 정도의 알 중에서 첫째 날 3마리, 오늘이 둘째 날 3마리가 부화했다.

어미닭이 알을 품고 있는 것을 보고, 뒤늦게 어미품에 넣은 알이 조금 부화가 늦고 있다.. 아마도 내일까지 부화하지 못하는 알은 도태될 것이다.

며칠 뒤면 어미닭이 새끼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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