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면 등산을 하다보면 밤나무를 볼수 있다. 누렁이와 운동겸 산책으로 산을 오르다 발견한 떨어진 밤산에서 자생하는 "산밤"은 크기는 작지만맛이 제법 달고 , 고소 하다.
하지만 이미 한발 늦은 것 같다 ^^ 떨어진 밤송이는 많은데 이미 청설모나 다람쥐 , 고라니가 먼저 가져간 듯 빈 밤송이만 많이 남아 있다.. 동물들도 이렇게 자기 생계를 위해 , 미리미리 묵묵히 준비를 한다.
남아 있는 밤이라도 몇개 주워 주머니에 챙겼다. 내려오는 길 누렁이가 큰 개구리 한마리를 발견하여 예의 주시 한다..개구리가 덩치를 부풀리면서 특유의 분비물을 내보내니, 다행히 누렁이가 물지는 않는다. ...
달고 고소한 작은 "산밤" 줍기 - 진돗개 산책 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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