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포스팅에서 마라토너를 비롯한 지구력관련 운동선수에게서 철분결핍증(iron deficiency) 또는 철분결핍성 빈혈(iron deficiency anemia)의 발생률이 매우 높다는 역학적 연구들의 결과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 적혈구의 수명은 평균적으로 3개월(120일) 정도입니다.
그러나 한 연구(Weight, 1991)는 일반적인 러너의 경우에 적혈구의 평균수명은 74일에 불과하다는 결과를 보고한 바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달리는 동안 가해지는 기계적인 스트레스로 인해서 적혈구가 깨지는 것과 위장관(GI tract)에서 출혈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훈련프로그램을 재개한지 불과 수일만에 체내 철분저장량이 현저히 저하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Crystal_Blair, 출처 Pixabay 엑서사이언스, 운동생리학맛집, 정일규 이렇게 마라톤 러너 등에게서 철분결핍증이 빈발하는 원인들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적혈구용혈(Erythrocyte Hem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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