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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BMW보다 빨랐다? BYD 1만 대 돌파 예고

 벤츠·BMW보다 빨랐다? BYD 1만 대 돌파 예고

벤츠·BMW보다 빨랐다? BYD 1만 대 돌파 예고 메르세데스-벤츠보다 빠르고 테슬라보다 앞섰다.

중국 전기차의 상징인 BYD가 한국 진출 단 1년 만에 수입차 역사에 남을 대기록을 예약했습니다. 과거 수입차 브랜드들이 1만 대 판매를 위해 수년을 공들였던 것과 달리, 이 브랜드는 압도적인 속도로 한국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고 있습니다.

벤츠도 3년 걸린 1만 대 기록, 단 12개월 만에?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이 브랜드는 이르면 이달 중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4월 첫 판매 이후 딱 1년 만의 성과입니다. 이는 BMW가 7년, 벤츠가 3년, 테슬라가 4년 걸렸던 기록을 가볍게 경신하는 수치입니다.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무너뜨리는 데 채 1년이 걸리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수입차 시장의 판도가 브랜드 네임밸류에서 가성비와 기술력 중심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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