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예열은 옛말 데이터로 증명하는 가장 효율적인 출발 타이밍 안녕하세요 오토로그랩입니다. 자동차를 아끼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주제가 바로 예열입니다.
예전 차량들은 시동을 걸고 한참을 기다려야 엔진이 부드러워졌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그 상식이 변하고 있어요. 하지만 무턱대고 바로 출발하자니 엔진에 무리가 갈까 봐 찜찜한 마음이 드실 텐데요.
과연 현대의 엔진은 어느 정도의 예열 시간을 필요로 하는지 오토로그랩이 기술적으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엔진오일이 순환하는 데 걸리는 시간 엔진 예열의 가장 큰 목적은 바로 엔진오일을 골고루 순환시키는 데 있습니다.
밤새 시동이 꺼져 있던 차는 모든 오일이 아래쪽 팬으로 가라앉아 있는 상태거든요. 시동을 거는 순간 펌프가 작동하며 오일을 끌어올려 엔진 구석구석을 코팅하기 시작합니다.
데이터상으로 오일이 최상단까지 도달해 안정적인 윤활막을 형성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30초 내외예요. 따라서 시동을 걸고 벨트를 매고 내비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