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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 너머의 첫 빛

 난간 너머의 첫 빛

밤의 색이 천천히 걷히고 물은 가장 맑은 표정으로 빛을 받는다. 아직 소란이 닿지 않은 시간, 난간 너머로 하루가 조용히 펼쳐진다.

걷는 발걸음도 자연스럽게 낮아진다. 작가의 한마디 빛은 매일 다르지만, 걷는 마음은 비슷합니다.

Epilogue 작가의 말 드라이브를 하던 중 노을이 너무 예뻐 차를 잠시 세웠다. 카메라는 없었지만 스마트폰으로 한 컷을 남겼다.

장비는 아쉬웠지만 그날의 색은 충분히 담겼다. 잠깐 멈춰 바라본 하늘이 오래 기억에 남을 아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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