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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설 이번에는 연인간 대여금 분쟁으로, 스토커로까지 몰렸던 의뢰인을 대리해 빌려주었던 모든 돈을 돌려받은 사례를 전달드립니다. 연인이라는 관계에서 사랑을 미끼로 남의 돈을 등쳐먹으려는 경우가 많은데, 사례를 통해 어떻게 증여가 아닌 대여금으로 인정받았고, 모두 돌려받을 수 있었는지 확인해 보시시 바랍니다. 2.
사건의 경위: 사랑=돈 의뢰인께서는 A와 만남을 이어가는 동안 지속적으로 금전적인 요구를 받았습니다. “급한 일이 생겼다”, “잠깐만 보내주면 해결하고 바로 주겠다”는 말을 믿고 총 6회에 걸쳐 수백만 원을 송금해 주었습니다.
의뢰인의 마음은 진심이었기에, 여유 자금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관계를 지키고 싶은 마음에 무리해 돈을 보내주었지만, 의뢰인이 돈을 보내주지 못하는 상황이 되자 A씨는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게다가 마음을 돌리고자 연락을 시도했던 의뢰인을 스토킹 혐의로 고소까지 했습니다. 3.
연인간 대여금 vs 증여 개념 1) 대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