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12일 부터 미국에서 비행시 DJI서버에 비행 기록을 동기화할 수 있는 옵션을 비활성화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미국 하원에서 DJI 드론금지법 심사 과정에서 문제된 조치인듯 합니다.
드론 파일럿의 개인정보들이 중국공산당에 넘어갈 수 있다는 문제입니다. DJI는 기본적으로 비행 기록을 수집하거나 동기화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개인용 및 기업용 부문에서 개인 선호도에 따라 데이터를 선택하고 동기화할 수 있는 옵션이 있고 이는 운항기록 관리 또는 A/S를 위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흔히 블랙박스 기록을 확인하고 사용자 과실여부를 확인할때 사용하는 데이터입니다. 6월12일 부터 미국지역만 비행 앱의 설정에서 '비행 데이터 동기화' 옵션이 비활성화됩니다. 해당 지역에서 비행기록을 업로드하려는 사용자들은 '업로드에 실패했습니다.'
라는 오류 메시지를 받게 됩니다. 6월말 이후에는 비행 데이터 동기화 설정 페이지가 사라질 예정입니다.(DJI 파일럿2는 7월중순) 글로벌 버전에서는 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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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DJI 미국에서 비행기록 동기화 비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