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아이 성장주치의 삼성쑥쑥성장클리닉 원장, 박성원입니다. 오랜만에 일기같은 글을 써보려합니다.
제 나이 기준 성인여자 평균보다 4 cm 가량 키가 큰 저는 국민학교를 거쳐 중학교 1학년까지 키가 많이 작았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표현하는 이유는, 이전 생활기록부나 성적표가 남아있지 않아 저의 성장기록을 알 수 없고 이미 세월이 너무 지나서 인터넷 등 기록을 찾을 수도 없기 때문에 그냥 제 과거의 일화로 추정해보건데 중1 입학때까지 키가 작았던 것(?) 같습니다.
그 시절, 제가 입학했던 중학교는 한 학년에 15-18반? 까지 있었고 한반에 학생 수가 최소 50명 이상이었습니다. 1학년 입학시에는 지금과 다르게 반배치고사를 봤고 그에 의해 반을 나누고 각반의 1등이 반장, 2등이 부반장으로 임명되는 관습(?)
같은 것이 있는 학교였습니다. 제 인생의 스승님이신 국민학교 6학년 담임선생께서 다른 아이들과 떨어져 중학교를 배정받은 제게 가서 처음부터 잘해야한다고 반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