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에서 기계공학 학사를 마치고 독일에서 기계공학 석사를 땄다. 처음 유학을 올 때에는 박사까지 하고 싶은 생각은 원래는 없었고, 독일 자동차 OEM 회사에서 일해보는 것이 목표였다.
석사가 끝날 즈음 나에게는 5개의 선택지가 있었다 독일 석사 후 자동차 회사 R&D 취직 경우의 수 5가지 1. 바로 내가 원하는 분야 회사의 R&D 취직 2.
기업체에서 박사연구원으로 일한 후 - 정규직 R&D 취직 3. 석사와 다른 대학교에서 박사연구원으로 일한 후 - 회사 정규직 R&D 취직 4.
현재 석사 하는 대학교에서 박사연구원으로 일한 후 - 회사 정규직 R&D 취직 5. 내가 원하는 분야 회사에서 인턴 (Praktikum) 부터 일한 후 (6개월) - 회사 정규직 R&D 취직 위의 경우의 수는 1번부터 차례로 내가 원하는 순이었지만, 1번의 경우 문제가 있었다.
독일에서 석사를 한 3년만에 내 독일어가 완벽해질 수 없는데다 나는 저 때까지 인턴십 경력이 없었다. 독일 회사들은 한국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