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독일 석사 유학을 오기로 결정한 후에 가장 고민됐던 것은 어떤 도시에서 석사를 할 것인지 였다. 일단은 잘 모르는 작은 도시라도, 과가 조금 다르더라도 다 지원을 했다.
그리고 하나둘씩 합격 결과가 나오면서 고민했다. 나는 사실 여름학기 시작 영어 석사과정이 많지 않아서 선택의 수가 적었다.
그래도 그 중 내가 고려했었던 요인들과, 석사 졸업 후 직장인이 되어서 보는, 석사과정 도시와 대학교 선택하기에 중요한 질문들은 다음과 같다. (공대 기준, 특히 기계공학과 석사생이었던 것을 밝혀둔다.)
석사 때 인터내셔널 친구들과 쿠키구움. 합격한 대학교 전공 과와 커리큘럼이 내가 하고 싶은 방향인가 내 생각으로는 석사에서는 도시 혹은 대학교를 선택할 때 이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
박사까지 하지 않는 이상은 대부분 석사 때 전공을 살려 취업을 하게 된다. 그리고 학사때보다는 석사 과정 전공이 조금 더 세분화 혹은 심화되어서 나눠진다.
예를 들면 학사때는 그냥 기계공학과였다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