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세이셸의 진짜 매력!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아

 세이셸의 진짜 매력!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아

세이셸을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제 생각에 세이셸은 호불호가 분명한 여행지입니다. 쇼핑몰도, 번화한 시내도 거의 없거든요.

대신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자연 해변과 압도적인 자연 풍경이 있습니다. 세이셸은 원래 ‘뭘 하러 가는 곳’이 아니에요.

해변 하나하나가 목적지가 되는 곳이고, 걷고, 보고, 쉬는 것 자체가 콘텐츠인 여행지입니다. 그래서 세이셸은 재미있는 여행지라기보다 편안해지는 여행지에 가깝습니다.

리조트 밖도 여행의 일부 세이셸은 섬이 여러 개로 나뉘어 있고, 보트나 경비행기로 이동하는 섬 간 이동이 여행의 일부가 됩니다. 보트나 경비행기를 타고 섬을 옮기며 전혀 다른 해변과 풍경을 만납니다.

이 부분이 간혹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지나고 보면 이 이동 과정 자체가 여행의 한 장면이 된답니다. 조용함이 장점이 되는 여행 아무것도 없어서 좋은,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은 여행지 세이셸.

이곳은 ‘뭐 할까?’를 계속 고민하는 여행이 아닙니다.

오히려 “오늘은 그냥 이 해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