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애 방과후 수업을 듣고와서 아기자라를 한마리 들고왔다 생태환경? 뭐 그런수업이라 자라에 대한 교육을하고 한마리씩 나눠줬던거같다 근데..생태환경수업이면서 자연생물을 인위적으로 키우게 나눠주는게 정말 참된교육일까?..
앞뒤가 안맞는 우리나라의 교육에 개탄을 금할수가없다.. 자연상태의 자라를 볼수없어 실제 자라를 보며 교육했다는건 이해하겠지만 과연 몇마리의 자라들이 살아남을까..
어쨋든 가져온 자라를 죽일수도 없어 키우기로 선택 모든게 내일이 되어버렸다 ㅡㅡ 저런 작은통에 자라한마리와 돌덩이 하나를 넣어둔게 사육장이라고 집에 들고왔다 저기서 어떻게 살아가란건지.. 자라 사육장이 아닌 자라 교도소가 맞지않을까 ..
당장 다이소로가서 냉장고 정리함이라는 3천원짜리 수납그릇을 사왔다 그리고 자라 사육장을 뚝딱! 요렇게 오색사를 씻고 집에있는 화분에서 스파티필름 몇촉을 뽑고 자라를 위한 일광욕 돌을 데코해서 마무리~ 자라가 아직 작아서 저정도 크기면 괜찮을꺼같다 계속 통도 커져야되고 물도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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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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