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해루질을 가기위해 가슴장화를 꺼냈다 오래되서 그런지 쩍쩍달라붙는다;;;; 하긴 봄에가고 한번을 안갔으니;;; 랜턴도 준비하고 밧데리도 충전하고~ 자 이제 출발~ 간조가 23:00 담날 출근은 어찌할꼬..ㅜㅜ 몇년전엔 체력이 아무렇지않았는데 이젠 너무 허덕인다.. 포인트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 후다닥 장비를 챙겨 물속으로 풍덩~ 아직 낙지들이 크지않았는지 낙지는 보이지않고 큼지막한 박하지가 드글드글하다 낙지 갸프를 내던지고 오로지 집게로 승부~ 워낙에 박하지가 많은지라 작은 사이즈는 쳐다도안보고 제법 큰놈들로만 겟~겟~ 1시간이상 돌아다녀 먹을만큼 잡고 들고다니는 두레박이 무거워 철수결정^^ 중간중간 소라도 큰놈들로 잡았더니 무게가 꽤 된다~ 집에와 꺼내보니 소라도 사이즈가 좋다 이럴줄알았음 소라를 더 뒤져보는건데;; 이제 슬슬 낙지가 커지고있을테니 다음물때엔 낙지를 잡으러 다녀야할듯~ 오랫만에 해루질했더니 피곤하긴해도 바닷바람도 쐬고 나름 조과도 풍성했기에 꽝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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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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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지해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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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해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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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해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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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방조제
원문 링크 : 시화방조제 박하지, 소라 해루질~ 힘들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