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연도 두번째날 아침일찍 눈뜨자마자 어제의 광어포인트로 발길을 옮겨봤다 그 묵직한 손맛을 또 느끼기위해~ 다른 사람들은 다 자고 있고 감자와 나 단 둘만 전투낚시 시작~ㅋ 와.. 근데 어제보다 날이 더 뜨겁다 하늘이 파랗다못해 눈이시릴정도 ㄷㄷㄷ 오전인데 이런 날씨면 오후는 어떻게 할지;; 몇번 캐스팅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지친다;; 감자는 광어인지 모를 물고기를 랜딩하다 놓치고 난 아예 입질조차 받지 못하는 상황 어제와 너무 다른데..ㅜㅜ 꼴랑 돌우럭 한마리 손맛만 보고 그 어떤 생명체의 입질도 느껴지지않는다 ㅡㅡ 그나저나 진짜 뜨겁다.. 8월은 낚시하는게 아닌데 무슨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이 뜨거운 태양아래 이렇게 서 있을까나..ㅡㅅㅡ;; 어라?
근데 물속에 저거 뭐지? 소라인데 엄청 크네;; 감자야 입수!!!!!
헐.. 주먹소라중에도 특대급 ㅋㅋ 진짜 크다 잠깐동안 6개 대형소라 득템~ 낚시하러와서 해루질을 해버렸네ㅋ 담을 곳도 없다보니 급하게 감자양말로 소라 보관통을 급조~ ㅋㅋ...
원문 링크 : 외연도 낚시여행 우럭포인트에서 일타일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