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No.041 블랙 쇼맨과 운명의 바퀴 l 히가시노 게이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블랙 쇼맨'시리즈 3번째 책 <블랙 쇼맨과 운명의 바퀴> 후미진 골목에서 간판도 없이 운영되는 바 '트랩 핸드'의 마스터 가미오 타케시. 타케시는 전직 마술사로 눈썰미부터 말솜씨까지 남다르다.
다케시의 조카인 가미오 마요는 리모델링 건축가로 삼촌의 조수 겸 억울한 캐릭터(?)로 활약한다.
<블랙 쇼맨과 운명의 바퀴>는 천사의 선물 / 피지 않는 나팔꽃 / 마지막 행운 총 3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는데 마지막 행운의 주인공 미나는 환상의 여자에서도 나왔던 캐릭터라서 친근감이 느껴졌다. 르카도드랑주.
뜻은... 천사의 선물 맨션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던 노부부가 갑자기 리모델링을 보류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노부부가 가지고 있던 맨션은 아들 부부가 살았던 곳인데 아들 부부가 8개월 전에 이혼했고, 5개월 전에 아들이 급사해버려서 부부의 노후 거주용으로 리모델링을 하려고 했던 것이었다. 갑자기 보류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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