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항상 이천에 계신 아버지를 뵈러 갑니다. 뵈러 가는 길에 뵙고 오는 길에 항상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게 하는 주말 일상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1.
가는 길, 화창한 오후 오늘 오후에 아버지를 뵈러 가는 길, 청담대교를 건너 성남을 거쳐 이천으로 갑니다. 날씨가 너무 좋더군요.
근래에 특히 구름이 너무 멋집니다. 가는길이 산책이 되는 하늘이 너무 감사감사 이런 작은 터널을 지나 쭉 뻗은 자동차 전용도로를타고 "오늘은 아버지가 어떤 말씀을 하실까?"
"한 주 동안 어떤 일이 있으셨나?" "어디 편찮은 데는 없으신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운전을 합니다. 화창한 하늘과 구름을 보며 또 카메라에 담게 됩니다.
너무 아름다운 하늘을 보며 마음에 즐거움이 쌓여 갑니다. 2. 대화 그리고 저녁식사 아버지가 말씀이 없습니다.
어디가 편찮으신가? 오늘 낮에 힘든일을 하셔서 기력이 달리시나?
궁금하지만 여쭤도 대답이 없으십니다. 아버지께서 한 숨고르시고,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을때가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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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4 0922 아버지와 함께 하는 주말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