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르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인 역사 엘리베이터를 가기로 했다. 가는 길에는 평화의 계단이라는 명소(?)
가 있는데 어쨌든 여길 지나가야 한다. 원래는 구글에서 봤을 때는 다른 그림이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여성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다.
아마 주기적으로 그림을 교체하는 거 같은데, 사실 이 위에 다시 그림을 지우고 새 그림을 그리나? 아니면 흰색 페인트를 덧칠하고 다시 그림을 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정성이 요하는 작업임에는 틀림없다.
계단의 수는 총 180개인데, 여기로 올라가는 방법과 이따 소개할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는 방법이 있다. 나는 일단 계단을 올라가기로 했다.
사진을 더 멀리서 찍고 싶었는데 보시다시피 앞에 나무가 많이 가려서 뒤로 가면 여성 얼굴 절반이 가려져버려서 여기가 최선의 구도..?였던 거 같다.
위에 올라오면 바로 앞에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가 있는데 전 세계 어디나 좋은 경치가 있는 곳에는 카페가 있다. 헥헥거리면서 올라왔는데 내 앞에 바로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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