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제대 후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와서 여행의 시작을 카우치서핑으로 시작했다. 하하 대단한 자신감이구만, 엄청 좋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제이크와 클로이의 집이였다.
이 후기를 쓰는 지금도 나를 초대해준것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 사실 첫날에는 설렘보다는 긴장과 두려움이 가득했다. 그런데 그들 부부는 그런걸 알기라도 하듯이 나를 위해 한국식당을 데려가주었다.
참 고맙게도 심지어 음식값까지 처음보는 나를위해 지불해준 그들의 배려심에 정말 감사했고, 언제그랬냐는듯 마음의 두려움도 어느 순간 사라지게 됐다. 카우치서핑은 뭐 파도타기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쇼파에서 잔다는 의미이다.
쇼파지만, 그들이 얼마나 많은 손님들을 호스트했었으니, 침대로 만들어지는 근사한 쇼파를 가지고 있었고, 나는 여기에서 생활하면 됐었다. 정말 정말 편했다 잠이 솔솔 또 제이크와 클로이는 마일로라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엄청 낯을 가리다가 어는 순간 친해지니 그냥 내옆에서 잠을 자더라....하하 동물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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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골드코스트 카우칭서핑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