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YU7 중국 전기차 시장의 판도가 또 한 번 요동쳤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유명한 샤오미(Xiaomi) 가 만든 전기 SUV YU7이 지난 10월 한 달간 33,662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테슬라 모델 Y를 공식적으로 추월했습니다.
중국승용차협회(CPCA)가 공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샤오미는 2025년 10월 총 48,654대의 신에너지차(NEV) 를 판매했으며, 이 중 YU7이 전체의 약 70%를 차지했습니다. 테슬라를 넘은 첫 달 ‘중국 전기 SUV의 반란’ 독립 분석기관 ECC 인텔리전스 뷰로는 테슬라의 10월 도매 출하량을 61,500대로 집계했지만, 그중 약 35,000대 이상이 수출용이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즉, 중국 내 판매는 약 26,000대 수준으로, YU7의 33,662대보다 적은 수치입니다. 이로써 YU7은 10월 기준, 중국 내 중형 전기 SUV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수치는 단순한 월간 성적이 아니라 테슬라의 절대 강세를 뒤흔든 상징적인 순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