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미니밴 시장은 오랫동안 기아 카니발의 독무대였습니다. 패밀리카와 비즈니스 밴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빠의 차’로 자리 잡은 대표 모델이죠.
하지만 이제 판도가 바뀔 것 같습니다. 일본 시장의 베스트셀러 토요타 알파드, 그리고 새롭게 부활한 닛산 엘그란드(Elgrand)가 프리미엄 미니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4세대 엘그란드는 15년 만의 풀체인지로 디자인부터 기술까지 완전히 새로워졌습니다. 15년 만의 부활, 닛산 엘그란드 4세대 닛산은 오랜 공백을 깨고 자사의 플래그십 미니밴을 전면 교체했습니다. 신형 엘그란드는 ‘타임리스 재패니즈 퓨처리즘(Timeless Japanese Futurism)’을 콘셉트로, 전통적인 미학과 미래적 디테일을 조화시켰습니다.
닛산 엘그란드 4세대 전면부는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블랙 하이그로시와 바디 컬러가 교차된 픽셀형 LED 그릴은 10개 이상의 조명 모듈이 정교하게 배열되어 세련된 빛의 패턴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