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빌리티 소식을 전하는 이콥맨입니다.
스바루가 드디어 ‘진짜 전기 SUV’를 내놓았습니다. 2026년형 솔테라(Solterra) 는 단순한 연식 변경이 아니라, 주행거리·출력·충전 속도까지 모두 새롭게 다듬은 완성형 진화 버전입니다. 토요타 bZ4X와 함께 개발된 첫 전기 SUV였던 솔테라는, 초기 모델에서 “주행거리 짧다, 충전 느리다”는 혹평을 받았죠.
하지만 이번엔 다릅니다. 스바루는 소비자 피드백을 전면 반영해, 한계였던 부분을 정면 돌파했습니다.
더 멀리, 더 강하게 완전 새로워진 파워트레인 2026 솔테라의 핵심은 주행거리 + 출력 + 충전 속도, 세 가지입니다. 주행거리 25% 증가 → 기존 365km → 463km (EPA 기준 288마일) 배터리 용량은 75kWh로 거의 같지만, 효율 개선을 통해 실제 주행거리가 대폭 늘었습니다.
출력 338마력 XT 모델 등장 → 기존 215마력 대비 무려 120마력 상승! 새롭게 추가된 XT 트림은 정지 상태에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