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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라마 실사판" 300억 상속 재산, 다른 자식들 몰래 장남이 다 가져간 사연

 "K드라마 실사판" 300억 상속 재산, 다른 자식들 몰래 장남이 다 가져간 사연

"우리 집은 괜찮겠지" 싶다가도 돈 문제, 특히 '상속' 문제 앞에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는 가족들 이야기. 정말 지긋지긋하면서도 매번 눈이 가는 주제인데요.

최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그야말로 'K-드라마 실사판' 사연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뒷목을 잡게 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시가 300억 원에 달하는 송파구 빌딩을 장남이 혼자 몰래 증여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다른 형제들의 이야기입니다.

잘 못된 상속으로 깨진 가족 사건의 전말: 300억 빌딩이 사라졌다! 지난 10월 17일 방송된 사연에 따르면, 사연자 A씨(딸)에게는 두 명의 남자 형제(장남, 차남)가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셨고, 최근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버지는 생전에 서울 송파구에 300억 원 상당의 빌딩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늘 "내가 죽으면 세 자녀에게 공평하게 나누어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A씨와 차남은 아버지의 말씀을 철석같이 믿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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