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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아이폰 쓰지 마세요! 우리 애가 사달라고 조른단 말이에요!"

 "선생님, 아이폰 쓰지 마세요! 우리 애가 사달라고 조른단 말이에요!"

가십거리가 끊이지 않는 요즘, 이번엔 선생님의 개인 소지품까지 간섭하는 학부모 이야기입니다. DC인사이드 교사 커뮤니티에서 본 글인데, 정말 어이가 없어서 공유합니다.

사건 내용 한 초등학교 선생님이 개인 돈으로 최신형 아이폰을 구매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학부모로부터 황당한 요구를 받습니다.

선생님의 소지품이 문제라는 겁니다. "선생님이 그 최신형 아이폰 쓰는 걸 보고 우리 애가 자꾸 사달라고 졸라요.

애들 보는데 그런 것 좀 쓰지 말아 주세요." 기가 막힌 선생님 선생님은 이 요구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이 무슨 폰을 쓰든, 그게 왜 학부모의 민원거리가 되어야 할까요? 아이가 부모에게 무언가를 사달라고 조르는 것은 가정에서 훈육하고 대처해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이 학부모는 모든 원인을 교사에게 돌리며 선생님의 개인 물품 사용 자체를 금지하려 듭니다. 선생님은 그럼 2G 폰이라도 써야 하는 걸까요?

교사의 개인 사생활과 자유는 어디까지 침해받아야 하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