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과 카페에서 아이들의 출입을 막는 '노 키즈 존(No Kids Zone)', 들어보셨죠? 그런데 이제는 아이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출입을 막는 '노 시니어 존(No Senior Zone)'이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그것도 공공장소가 아닌,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말이죠. 2026년 1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저희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 노인 출입 금지시켰습니다."라는 글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내 집 시설도 마음대로 못 쓰냐?"는 어르신들의 분노와, "오죽하면 그랬겠냐?"
는 젊은 입주민들의 항변. 도대체 이 아파트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단순한 차별일까요, 아니면 불가피한 조치였을까요? "하루 종일 자리 차지하고..." vs "관리비 내가 낸다."
논란이 된 곳은 최근 입주를 시작한 수도권의 한 신축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이곳은 호텔급 사우나, 카페, 헬스장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로 유명한 곳인데요.
입주자 대표 회의에서 최근 <커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