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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매트 온열기기 계속 켜둬도 괜찮을까

 고양이 매트 온열기기 계속 켜둬도 괜찮을까

겨울만 되면 집 안 온도에 더 예민해지죠. 특히 모카 때문에 더 그래요.

케이지 생활을 하다 보니 거실 공기가 바로 영향을 주거든요. 환기라도 한 번 하면 체감 온도가 확 내려가는 느낌.

사람은 괜찮은데 괜히 더 신경 쓰이네요. 그래서 결국 고양이 매트를 계속 켜두는 쪽으로 굳어지게 됐어요.

USB 타입으로요. 케이지 안에서 자고 있는 모카 처음엔 일반 온열기기를 썼어요.

흔한 전기방석 같은 거요. 근데 온도가 계속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체감상 꽤 뜨끈했고 혹시 과열되는 건 아닐까 괜히 불안감이 생겼어요. 알아보니 일반 제품들은 온도가 제법 올라가죠.

그래서 방향을 바꿨네요. 출력이 낮은 USB 매트 쪽으로요.

엄청 따뜻하다 느낌은 아니고 은근히 온기가 유지되는 정도. 솔직히 말하면 이게 오히려 마음이 편했어요.

온도 말고 또 하나의 이유 사실 이것도 꽤 컸어요. USB 타입이라 그냥 핸드폰 충전기로 연결하면 끝.

별도 어댑터도 필요 없고 콘센트 자리 싸움도 없고요. 무엇보다 전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