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랑 오래 살다 보면 밥투정보다 더 신경 쓰이게 되는 게 소변 냄새, 물 마시는 습관 같은 것들이에요. 잔병치례 없이 건강한 맏이 태태, 건강이 최고다 처음에는 그냥 성격 차이겠거니 넘기지만, 나이가 들수록 고양이신장 이야기가 자꾸 눈에 들어오죠.
병원 대기실만 가도 고양이신부전 상담하러 온 집사님들을 쉽게 보게 되고요. 그래서 요즘에는 사료 고를 때도 단백질, 인, 나트륨 표를 꼼꼼히 보는 집사님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예전보다 정보는 넘치는데 정작 내 고양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헷갈리는 순간이 자주 찾아오네요. 하루 하루가 고비고, 걱정인 막내 모카 고양이신장, 물과 소변 습관부터 살피기 고양이신장을 지키는 첫걸음은 물과 소변을 눈여겨보는 일입니다.
고양이는 원래 갈증을 잘 못 느껴서 조금만 방심해도 몸이 쉽게 마르기 쉬워요. 그래서 집 안 여러 곳에 넓은 그릇, 낮은 그릇, 정수기처럼 흐르는 물 등 다양한 선택지를 두고 어떤 걸 좋아하는지 살펴보면 좋아요.
건사료...
원문 링크 : 고양이신장 건강을 지키는 방법, 어떤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