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고양이 발작 이후 실내 온도 관리에 더 신경쓰네요

 고양이 발작 이후 실내 온도 관리에 더 신경쓰네요

어제 발작이 있었던 영향 때문인지 오늘은 하루종일 온도계를 계속 보게 되더라고요. 에어컨도 미리 틀어두고 선풍기도 같이 돌리면서 실내 온도를 25도 정도로 최대한 유지했어요.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다행히 오늘은 발작 없이 잘 지나갔네요. ㅠ.ㅠ 어딜 보니?

모카야? 혼자서 두리번 거리다가 한쪽에 멍하니 앉아 있기도 하고 매일 보는 모습인데도 아직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는 행동들이 있어요.

시력이 없는 상태라 소리나 공간을 확인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멍하니 있는건지 지금도 가끔 헷갈릴때가 많네요. 오늘 모카의 흔적 어제 오후 두시쯤 볼일을 본 이후로 계속 소식이 없어서 조금 걱정했거든요.

그래서 조금 전 압박 배뇨 해주면서 혹시나 싶어 장쪽을 살짝 만져봤는데 온갖 짜증은 다 내면서 결국 볼일을 보더라고요. ㅠ.ㅠ 이대로 그냥 지나갔으면 또 불편해졌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오히려 다행이다 싶었네요.

항상 이만큼씩 남겨요. 밥은 여전히 늘 비슷해요.

꼭 저만큼씩 남겨놓고 마지막은 안먹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