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해봤자 뭐가 달라져?" "나는 해봤는데 안 됐어.
원래 안 되는 거야." 한 번쯤 이런 말을 달고 사는 사람을 본 적 있을 겁니다.
아니면, 나도 모르게 이런 말을 하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대부분은 이런 사람을 보고 '의지가 약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노력하면 되지 않아?" "마음만 먹으면 되는 거 아니야?"
하지만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만(Martin Seligman)은 다른 설명을 합니다. 바로 '학습된 무기력'입니다.
학습된 무기력이란 "내가 뭘 해도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는 믿음이 반복된 실패 경험을 통해 학습되는 현상입니다. "원래 게으른 사람"이 아니라 "노력해도 안 된다는 걸 배운 사람"인 겁니다.
중요한 건, 학습된 무기력은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다시 바꿀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학습된 무기력에서 빠져나오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요?
실패의 원인을 '나'에서 '방법'으로 옮긴다 "내 탓"이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