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무리 쉬어도 피곤한가요?” 그렇다면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번아웃(Burnout) 일 수 있습니다.
번아웃이 무엇인가요? 번아웃은 단순히 “스트레스가 많다”거나 “기운이 없다"라는 수준을 넘어, 만성적인 직무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정서적·심리적 (신체적 피로를 동반한) 탈진 상태를 말합니다.
특히, 자신의 일에 몰입하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일수록 더 쉽게 나타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번아웃을 “성공적으로 관리되지 않은 만성적인 직장 스트레스에서 비롯된 증후군” 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즉, 번아웃은 ‘약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인 과부하 속에서 생긴 환경적 결과입니다. 번아웃의 세 가지 핵심 구성 요소 번아웃은 심리학자 크리스티나 매슬랙 (Christina Maslach)의 정의를 바탕으로 주로 세 가지 상호 연관된 핵심 구성 요소로 설명됩니다.
정서적 탈진 (Emotional Exhaustion) 몸과 마음의 에너지가 모두 고갈된 상태. 충분히 쉬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