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을 계획하고 방문하는 손님들과 추석 연휴를 보냈다. 지난 금요일에 만난 그들은 한국의 가을을 기대하고 여행을 준비했는데 더운 날씨 때문에 힘들다는 이야기가 인사가 되었다.
프랑스에서 온 앨리스와 독일에서 온 로버트와 프렌체스카와 도장을 새겼다. 조용하고 예의가 바른 그들은 차분하게 자신의 도장을 완성도 있게 마무리했다.
타투 관련 일을 한다고 하는 로버트는 양각을 전문가처럼 완성했고 앨리스 역시 손으로 하는 공예를 좋아하는 것을 느낄 만큼 깔끔한 음각을 새겼다. 프린지와 로버트가 떨어져 앉아서 불편하면 자리를 옮겨 로버트 옆에 앉아도 된다고 하니, 여행하는 동안 너무 붙어있었다며.
괜찮다고 하는 대답에 로버트가 상처받았다고 농담을 했다. 그들은 측면에 “사랑”을 겹쳐 디자인한 후 따로 새기며 한마음을 표시했다.
잃어버리면 금방 찾을 수 있는 증표처럼. 앨리스의 카드에는 “걱정하지 마, 모든 게 잘 될 거니까”를 “넘어지면 일어서라” “너는 이미 충분하다" 로버트와 프린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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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국 유튜버를 보고 방문한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