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딸을 만나러 온 스테파니와 족자 수업을 했다 그녀는 내게 이 미묘한 차이를 설명해 주며 Satisfied보다 Contented을 적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사전적 의미는 둘 다 만족하다의 의미밖에 없어서 나 또한 이 간극의 차이를 이해시키며 그녀가 원하는 문장을 연습하도록 도왔고 그림을 그리는 그녀의 붓끝에서 그녀만의 한글 필체가 나왔다 캐나다에서 온 그는 국제변호사를 공부하기 위해 요리사의 직업을 멈추고 한국 여행을 왔다고 했다 하고 싶은 것이 "도전"임을 알려 주는 한 문장이 아닐 수 없다 실수가 두려워 실행하지 못하는 나에게 또 하나의 꼭지를 던져주었다 11살 소녀가 당차게 적은 "꿈은 이루어진다" 사실 그녀의 꿈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녀만의 다짐으로 잘 다듬고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만 전했다 프랑스에서 온 그녀는 이번이 5번째 서울 방문이라고 했다 그림과 일러스트를 그리며 작품 활동은 하는 그녀는 매우 이해심이 많았고 웃는 모습을 배우고 싶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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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소굿캘리
원문 링크 : 한글을 쓰고 경험을 담아하는 서울 여행